기사제목 이철우 도지사, 한미동맹의 전초기지 캠프워커 방문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이철우 도지사, 한미동맹의 전초기지 캠프워커 방문

한미동맹 70주년 맞아 안보동맹에 이어 문화동맹으로 발전시켜야~
기사입력 2020.11.23 08:1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일 한미동맹 전초기지이자 대구․경북의 지역안보를 지원해주고 있는 미 19지원사령부를 방문해 한미동맹 강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스티븐 알랜(Steven L. Allen) 미 19지원사령관은 "한미동맹 차원의 경북도지사 방문에 감사드린다."라며 "미 19사령부 장병들은 변함없는 동맹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반도에 위기상황이 발생되면 즉시 출전태세를 지원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초기 코로나 대유행시 대구․경북을 위해 가용요소를 동원해 지원해준 덕분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라며 "지난 8월 경북도와 주한미군 부인회의 문화관광 업무협약을 통해 미8군사령부 가족들에게 경북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제공함으로 더욱 친근한 유대를 형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9일 취임한 스티븐 알랜(Steven L. Allen) 미 19지원사령관은 지난 7월 15일 취임 인사차 경북도청을 공식 방문했다.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www.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뉴스라이프(http://www.newslifetv.com) |  설립일 : 2018년 6월15일  | 발행인 :(주)뉴스라이프 권맹식 | 편집인 : 권맹식
  • (39199) 경북 구미시 문장로 3길6, 401호  | 사업자번호 : 353-88-0105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473호, 경북 다 01514
  • 대표전화 : 054-604-0708  ms9366@hanmail.net  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희정 | 후원계좌 농협 301-0235-0385-01
  • Copyright © 2018-2020 newslifetv.com all right reserved.
뉴스라이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