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해외유입 명을 포함해 도내 감염 24명이 신규 발생했다.
의성군에서는 총 22명으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후 17명 확진, 20일 확진자(의성#75)의 접촉자 2명 확진, 24일 확진자(의성#103)의 접촉자 1명 확진, 확진자(의성#105)의 접촉자 1명 확진, 의성 T 온천 관련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22일 확진자(경주#22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고, 경산시에서는 24일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12.4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천72명이 자가격리 중으로 25일 기준 확진율은 1.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