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행정의 사각지대…안전과 청결은 어디로~ 기사입력 2021.03.14 17:59 댓글 0 구미지역 도심지에서 만난 불법현장은 누가 보아도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심지어 현장에서 불법경작을 하는 주민조차도 홍수에 안전사고를 걱정하는 곳이다. 시민의식은 어디로 갔는지 이곳에 쌓인 쓰레기가 이미 산을 이루고 어디에서 가져 왔는지 정체조차 모를 것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가축분뇨 냄새까지 코를 자극하는 현장을 소개한다. 가까운 곳에 조그마한 경작지를 가지고 싶은 도회지 주민들이 여망을 구미시가 반영해 텃밭을 분양해 운영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어본다. [이화조 기자 hw886622@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www.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구미시 형곡2동, 형곡2둥이 ·달성군, 대구의 숨은 튤립 명소…다사 세천늪테마정원! ·성주 이웃사촌복지센터, 약손봉사단과 '다정다감' 운영 ·초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대티고개에 무궁화 식재 ·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 나눔 봉사 ·김천시 대덕면, 김천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집수리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