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대구지부, 대구문화재단 예술로 지역사업 직원 힐링을 위한 예술로 지역사업~버스킹 연주회 기사입력 2022.08.25 11:52 댓글 0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시지부는 지난 23일 직원들을 위해 (재)대구문화재단과 협력해 예술로 지역사업으로 연주회(부제: 퇴근길 버스킹)를 했다. 예술로 지역사업은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대면 소통이 어려워 침체되어있던 상황에서 예술인들이 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새로운 소통 방법을 개척하며 예술인, 시민, 참여기업 모두가 코로나로부터 일상을 회복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사업이다. 김태욱 본부장은 "코로나로 지쳐있는 직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도록 버스킹 연주회를 실시했다"라며 "팬데믹을 겪으며 사람과 사람 연결의 가치가 소중함을 느낀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배정찬 기자 jic2096@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www.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구미시, 선산 출장소 97면 ·대구미래인여성, 구천지 무궁화 꽃길 조성 봉사활동! ·제37회 구미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 열어 ·달성군 옥포읍, 23일과 24일 "제10회 옥포 벚꽃축제" ·달성군, 지역개발 사업 활로 열어…지역발전 청사진! ·칠곡군, 청년 농업인을 위한 국가자격증반 개강!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