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쌍림면, 신촌유원지 피해우려목 제거 기사입력 2020.08.03 11:49 댓글 0 고령군 쌍림면에서는 신촌유원지를 방문 점검해 장마철 폭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수목에 대한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2주가량 지속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 휴가철 폭염이 시작되면서 신촌유원지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지가 부러지거나 쓰러질 위험이 있는 수목들을 제거했다. 최희준 쌍림면장은 "앞으로도 생활속 안전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golee12@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www.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달성군, 대구의 숨은 튤립 ·구미시 형곡2동, 형곡2둥이 生生 축하 지원사업 협약체결 ·초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대티고개에 무궁화 식재 ·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 나눔 봉사 ·구미시, 청년작가와 협업-신라불교초전지 기념품 3종 출시 ·군위군 소보면, 벚꽃과 산불 예방 차량 가두 캠페인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