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대구시지부, 5월 1일 근로자의 날 오전 근무 기사입력 2021.04.28 12:51 댓글 0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증진의원은 5월 1일 법정 휴일로 지정된 '근로자의 날'에도 오전 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일 검진은 평소 바쁜 일상과 업무로 인해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자영업자, 근로자 등을 고려해 국가 건강검진, 채용 검진, 예방접종, 보건증, 처방과 결과상담 등을 실시한다. 이근아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건강검진을 미뤘던 사람이 있다면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휴일 검진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종합 건강검진 외에 개인 건강상태, 가족력 등의 상담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배정찬 기자 jic2096@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www.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구미 선산출장소, 민원갤러 ·구미시, 제79회 식목일 기념…반려 나무 나누어주기 ·달성군,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대한불교조계종 삼조사, 각적탑 낙성식…신심경 가르침! ·구미경찰서, 현장대응 우수 경찰관 표창 수여 ·제2기 군위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 열어!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