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천지 말씀 대성회 대구…자신 생각보다 성경으로 확인!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신천지 말씀 대성회 대구…자신 생각보다 성경으로 확인!

영육결혼 이후 계20장의 부활, 새로운 사람 창조 과정
기사입력 2023.06.12 10:0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목회자 대상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말씀 대성회가 목회자들과 종교인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 속에 대구에서 성황을 이루었다.

신천지_예수교_증거_장막성전3.JPG

11일 오후 4시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의 이번 말씀 대성회는 다양한 교단의 전 현직 목회자 3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대구까지 총 2천100여 명의 목회자가 말씀 대성회에 참여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여기 계신 분들이 천국에서 함께 살기를 바란다"라며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오시는 것이다. 만물도 구원을 받아야 하며 우리는 그 자격을 갖춰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핵심 내용과 실체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계시록을 보면 한 지파에 1만 2천씩 12지파가 인을 쳐서 14만 4천이 창조된다"라며 "성경이 이뤄지려면 계시록 2~3장의 범죄의 사건도 일어나야 한다. 계시록 6장에서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는 일도 있어야 하고 계시록 7장의 사건도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신천지_예수교_증거_장막성전2.JPG

이어 "자신 생각이 아닌 성경으로 확인을 해봐야 한다"라며 "성경을 보면 12지파에서 심판하는 권세를 가진다. 성경도 모르면서 이단 삼단이라고 심판하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전장을 한사람에게 보여줬다. 책까지 받아먹은 자를 교회에 보낸 것이다. 14만 4천 창조 이후에는 흰무리가 나온다고 했다. 이외에는 아담과 노아 때와 같이 새 시대의 사람이 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남사고의 예언을 언급한 이 총회장은 "신천지는 한 시대가 끝나고 창조되는 새로운 시대를 말한다"라며 "계시록 21장에도 처음 하늘 처음 땅이 끝나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고 하나님과 천국이 임해온다고 말했다. 노아 때와 같은 이치다"라고 설명했다.

신천지_예수교_증거_장막성전1.JPG

이 총회장은 "남사고는 송구영신 호시절 불로불사 인영춘을 언급했다"라며 "기독교에도 영생을 말하고 있는데 예수님도 영생을 언급하셨다. 이 말씀이 이뤄질 때는 참으로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7장까지는 다 이뤄졌다. 18장이 문제가 되는데 이것을 해결해야 영과 육 결혼이 있게 된다"라며 "사람이 심판하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이 불로 심판하신다는데 바벨론에 구원받을 사람들이 있어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천지는 지난 5월 기준 80개국 7천804곳 교회와 MOU를 맺고 말씀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한 교회는 현재까지 해외 32개국 1087곳에서 약속의 목자가 증거 하는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있다.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www.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뉴스라이프(http://www.newslifetv.com) |  설립일 : 2018년 6월15일  | 발행인 :(주)뉴스라이프 권맹식 | 편집인 : 권맹식
  • (39199) 경북 구미시 문장로 3길6, 401호  | 사업자번호 : 353-88-0105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473호, 경북 다 01514
  • 대표전화 : 054-604-0708  ms9366@hanmail.net  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희정 | 후원계좌 농협 301-0235-0385-01
  • Copyright © 2018-2020 newslifetv.com all right reserved.
뉴스라이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