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생활개선회, 예치된 금액은 어디로 사라졌나? 경북농업기술원 예산=>특정 신문사 리베이트=>생활개선회는 돈 잔치! 기사입력 2019.04.16 20:05 댓글 0 "생활개선회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진희)가 특정 신문사로부터 리베이트 명목으로 받아 사용하고 남은 잉여금을 매년 정기예금으로 예치했다.”라고 전직 임원이 증언했다. 일부 회원과 임직원은 "단체장 선거비용으로 지원하고 있지 않았을까?"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런 의혹'과 '임원들의 해외연수경비지출'이 정당한지에 대해 '생활개선회 경상북도연합회'의 명쾌한 해명이 필요하다. 합동취재: 구미일번지, 뉴스라이프, 내외뉴스통신, 타임뉴스, 한길뉴스 [권맹식 기자 iggn@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www.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군위군, 대구 편입 1주년과 ·제2기 군위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 열어! ·칠곡군 산업 경쟁력! 어디로 가나?, 하노버에서 묻다! ·성주군, 경복궁-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 의식 재현행사 ·윤종호 도의원, 통합신공항 활주로 방향 재검토촉구 질의 ·경북도, 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제창 54주년!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