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26일 오후 3시, 7시 30분, 2회에 걸쳐 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작인 오리지널 '난타'를 대공연장에서 공연했다.
대한민국 최초 1천만 관객 동원에 빛나는 오리지널 '난타'는 세계 57개국에서 공연된 국가대표 공연으로 주방에서 벌어지는 일을 코메디와 두드림으로 표현한 퍼포먼스 공연이다.
도광회 성주문화예술회관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 기획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권 신장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