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에 지친 칠곡군 보건소 20대 여성 공무원 기사입력 2020.02.29 22:08 댓글 0 "저도 사람인지라 무섭고 두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쓰러지면 주민들의 희망이 무너지기 때문에 어떻게든 버텨 내겠습니다." 칠곡군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담당하는 이 모 주무관(29/여)이 29일 피로에 잠시 눈을 감고 있다. 이 씨는 휴일을 반납하고 3주 연속 코로나 확산 저지를 위해 사투를 펼치고 있다. [권맹식 기자 iggn@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www.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경북도, 제14회 새마을의 날 ·군위군, 대구 편입 1주년과 오이데이…가시오이 특판! ·제2기 군위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 열어! ·칠곡군 산업 경쟁력! 어디로 가나?, 하노버에서 묻다! ·성주군, 경복궁-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 의식 재현행사 ·윤종호 도의원, 통합신공항 활주로 방향 재검토촉구 질의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