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구미(바)선거구 시의원 후보 자격 박탈 기사입력 2020.04.01 20:25 댓글 0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구미시 바 선거구 조남훈 시의원 후보의 '보도방'운영 의혹과 관련해 1일 즉시 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본 건에 대한 비상징계청원을 중앙당에 올리기로 했다. 공관위는 후보검정 과정에서 세밀하고도 엄격하게 진행해 왔으나 이번 의혹이 불거진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국민 정서를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후보자 당사자에게는 후보 사퇴를 강력히 촉구하는 동시에 사실 여부에 대해서도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해 밝히기로 했다. [권맹식 기자 iggn@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www.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군위군, 대구 편입 1주년과 ·제2기 군위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 열어! ·칠곡군 산업 경쟁력! 어디로 가나?, 하노버에서 묻다! ·성주군, 경복궁-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 의식 재현행사 ·윤종호 도의원, 통합신공항 활주로 방향 재검토촉구 질의 ·경북도, 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제창 54주년!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