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가 서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10일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0년 12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를 우선 보호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전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국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보호해 지역발전을 선도할 창의적 핵심 인재로 육성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