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간선도로 상징 조형물 경관조명 정비사업 다양한 빛으로 김천을 아름답게…빛으로 김천을 알린다. 기사입력 2021.06.30 17:05 댓글 0 김천시는 봉산면 태화리 소재 간선도로 상징 조형물에 경관조명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간선도로 상징 조형물은 영동군 방면에서 추풍령을 넘어 김천 시내로 접어드는 지점(봉산로와 영남대로가 만나는 부분)에 설치되어 있으며, 경관조명을 정비해 다양한 빛깔로 불을 밝힘으로 야간 시야 확보와 색다른 볼거리 제공으로 도시 이미지를 높여가고 있다. 배정현 도로철도과장은 "간선도로 상징 조형물 경관조명 정비사업은 김천시민뿐만 아니라 김천을 왕래하는 사람들에게 김천을 알리고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권맹식 기자 iggn@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www.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구미 선산출장소, 민원갤러 ·대한불교조계종 삼조사, 각적탑 낙성식…신심경 가르침! ·구미시, 제79회 식목일 기념…반려 나무 나누어주기 ·달성군,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구미경찰서, 현장대응 우수 경찰관 표창 수여 ·군위군, 기획재정부 장관…사과 농가 방문 격려!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