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11월 1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해외유입 1명을 포함해 도내에서 27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주시에서는 8명으로, 10월 30일(경주#1,102) 접촉자 7명 확진, (경주#1,103) 접촉자 1명 확진됐고, 포항시에서는 10월 28일(포항#1,417) 접촉자 1명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8명으로, 구미 사업장 접촉자 2명 확진, 10월 23일(구미#1,600) 접촉자 1명 확진, 10월 29일(칠곡#421) 접촉자 3명 확진, (칠곡#426) 접촉자 1명 확진, 무증상 선제검사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5명으로, 10월 30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 확진,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2명 확진, 10월 31일(구미 #1,676) 접촉자 1명 확진, 10월 28일(구미#1,625)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2명으로, 학교 관련 접촉자 1명 시설격리 중 확진,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10월 26일(대구시 북구)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됐고, 상주시에서는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됐으며, 봉화군에서는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6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38.0명으로, 10월 31일 현재 3천140명이 자가 격리 중으로 7천672명 검사에서 27명 확진돼 확진율은 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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