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제263회 임시회 폐회 기사입력 2020.04.28 14:21 댓글 0 칠곡군의회는 지난 17일부터 개회한 제263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27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 칠곡군수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11건. 동의안 5건과 계획안 1건의 의안을 심사 처리했으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한 뒤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장세학 의원과 류해열(세무법인 진명), 권헌욱(전 공무원) 등 3명을 선임했다. 한향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예산안 심사결과를 보고하면서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정부의 코로나 대응과 민생안정,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강화를 위한 필수 경비 반영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라고 했다. 한편,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5천803억 원으로 기정예산보다 9% 증가한 480억 원을 증액 편성 원안가결 되었다. [권맹식 기자 iggn@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www.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구미 선산출장소, 민원갤러 ·대한불교조계종 삼조사, 각적탑 낙성식…신심경 가르침! ·구미시, 제79회 식목일 기념…반려 나무 나누어주기 ·달성군,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구미경찰서, 현장대응 우수 경찰관 표창 수여 ·군위군, 기획재정부 장관…사과 농가 방문 격려!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