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다사 대실역에는 열대야가 없다? 대실역 여름철 폭염 대비 벽천폭포 조성 완료 기사입력 2020.06.20 16:49 댓글 0 대구 달성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대실역 인근에 대형 벽천폭포를 설치하고 가동에 들어간다. 달성군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대실역 3번 출구 일원에 높이 4m, 길이 50m 규모의 벽천폭포를 설치하고 가동에 들어간다. 대구의 미래 달성군이라는 슬로건 아래 달성군이 일으킬 새로운 물결을 형상화한 벽천에는 참꽃 조형물을 부착하고, 경관조명을 설치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벽천폭포로 달성군에는 총 37개의 수경시설을 운영하게 됨으로써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이정수 기자 golee12@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www.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경북도, 제14회 새마을의 날 ·군위군, 대구 편입 1주년과 오이데이…가시오이 특판! ·제2기 군위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 열어! ·성주군, 경복궁-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 의식 재현행사 ·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지부, 전래놀이 지도사과정 입교식 ·윤종호 도의원, 통합신공항 활주로 방향 재검토촉구 질의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